시진핑(習近平) 국가주석과 펑리위안(彭麗媛) 여사가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중-아프리카 협력포럼 총회 환영만찬에 참석했다.
시진핑(習近平) 국가주석은 축하서신을 통해 이번 회의는 중국과 아프리카 각국 미디어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양측 우호협력 강화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.
일부 아프리카인들은 시진핑 주석을 만난 후 ‘온화, 진심, 열정, 총기’로 시 주석을 표현했다.
[2014] 시진핑, 남아공 대통령과 회동